[강의스케치] 실전 온라인 마케팅

스케치_김인숙

브랜드 마케터이자 퍼스널 브랜딩 컨설턴트인 김인숙 선생님의 <실전 온라인 마케팅> 강의가 지난 19(파고다 강남타워)에서 열렸습니다. 소수였기에 강의보다는 컨설팅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. 참여한 분 모두 개인 브랜딩, 제품 홍보 등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열정적인 분위기였습니다.

<실전 온라인 마케팅> 은 하나의 채널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여러 채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주된 내용이었는데요. 예를 들면 네이버 블로그 글을 상위에 노출시키는 방법만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글과 브런치 글을(이미지 1~2장 차이, 글의 내용은 동일) 페이스북에 올렸을 때 나오는 시너지(좋아요 및 공유 수)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. 선생님의 실제 경험이다 보니 더욱 신뢰가 갔는데요. 각 채널의 특성을 알고 꼭 여러 채널이 아니더라도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의 중요성을 알 수 있었습니다.  

02

여러 채널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‘베이스캠프’로 사용할 온라인 채널을 선택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채널 선택만으로 홍보 효과가 달라진 사례를 이야기하였는데요. 한 스타 강사의 경우 홍보 채널을 카카오 스토리가 아닌 페이스북 페이지로 바꾸면서 전 과목이 마감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. 당시 카카오 스토리가 뜨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이 더 접근성이 높고, 공유하기 쉬운 채널이라 이런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. 혹시 내 제품이든 개인 브랜드든 홍보 효과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면 채널이 문제이진 않을까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03

이 외에도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과 인위적인 수정을 네이버에서 찰떡같이 인지한다는 점(C-Rank에 대한 간단한 설명)까지 두루두루 알게 되어 마케팅을 해야하지만 마케팅이 어려운 분들에게 유용한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줬습니다. (실제로 네이버 포스트를 살리면, 네이버 블로그 순위가 내려가서 고민인 한 자영업자분에게 어떤 식으로 포스팅해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팁도 전수해줬습니다) 그런 탓일까요. 강의가 끝난 후에도 여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. 질문인지 컨설팅인지 헷갈릴 정도로 심도 깊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.

04

김인숙 선생님의 <실전 온라인 마케팅><나만의 브랜드 만들기> 강의는 2월달에도 계속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