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의스케치]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

<대통령의 글쓰기> 저자 강원국 선생님의 강의가 지난 5일(파고다 강남타워)과 17일(파고다 종로타워)에 열렸습니다.
2014년 출간된 <대통령의 글쓰기>는 최근 탄핵 정국을 맞아 역주행하며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화제가 됐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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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날씨가 이어진 요즘 글쓰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, 취준생, 직장인들이 강의장을 메워줬습니다.

강의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‘눈빛’이 다르다며 선생님도 열강을 이어갔는데요. 
크게 어휘의 중요성, 말하듯이 쓰기, 글의 구조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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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사전을 찾는 습관 참 중요하죠.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.
선생님은 영어사전을 찾는 만큼 ‘국어사전’을 습관적으로 찾아보길 조언했습니다.

단어 하나도 다양하게 바꿔 쓴다면 글이 좀더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.
말했다, 강조했다, 밝혔다, 설명했다 등 같은 의미의 단어가 이렇게 많습니다.   

글을 잘 쓰려는 ‘욕심’ 때문에 글쓰기가 어렵다는 분 많습니다.
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겠죠. 욕심이 들어간 글은 이해가 힘듭니다.

시간을 정해 말하듯이 글을 써 보고 ‘퇴고’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.
초고에 욕심을 버리고 일단 써보는 게 중요한 거죠.
 
고 노무현 대통령은 “문단 자체로 완벽한 글이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고 합니다.
이 때문에 선생님도 늘 글의 구조를 고민했다고 하는데요.

보고서, 칼럼 등 글마다 반드시 있어야 할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.
현황, 진단, 해법 등 글의 특징에 맞는 다양한 틀 생각해 둬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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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“앞으로는 말하기와 쓰기를 잘 하는 사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”

마지막으로 선생님은 앞으로 ‘말하기와 글쓰기’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될 거라고 조언했습니다.
그만큼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이죠. 내일캠퍼스는 글쓰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
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